본문 바로가기
인포매니아 인포매니아

대한항공, 가을 연휴 김포~제주 노선 확대…마일리지 좌석 3천여 석 공급

읽는 시간 약 4분

대한항공이 추석을 시작으로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가을 연휴를 앞두고 제주 여행객을 위한 특별 운항에 나선다.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승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편을 추가로 편성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마일리지 특별편은 총 20편으로 운영되며, 공급되는 좌석은 약 3,160석 규모다. 현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던 마일리지를 활용해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image 1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연휴 기간 집중 운항

특별편은 가을 주요 연휴에 맞춰 나눠서 운영된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를 비롯해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5일,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노선에 추가 항공편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러 공휴일이 이어지면서 짧은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제주로 몰릴 가능성이 있다. 대한항공 역시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국내선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김포~제주 구간을 특별편 운항 노선으로 결정했다.

보잉 737-8 투입…총 20편 운영

이번 특별편에는 보잉 737-8 항공기가 사용된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종을 활용해 김포~제주 구간에서 총 20편을 운항하고 약 3,160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편성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단순한 임시 증편이 아니라 마일리지 사용 고객을 위한 특별편이라는 점이다.

평소 항공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어도 원하는 날짜에 보너스 항공권 좌석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고객에게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제주 노선은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많은 국내선 가운데 하나다.

쌓아둔 항공 마일리지 활용 기회 넓어진다

항공 마일리지는 충분히 보유하고 있더라도 원하는 일정과 노선에서 보너스 좌석을 찾지 못하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편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보유 마일리지를 항공권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처럼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별도의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하면 기존 정기편에 집중되던 보너스 항공권 수요를 어느 정도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포~제주 노선은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 여행 수요가 꾸준해 마일리지로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구간이다. 이번 특별편이 해당 노선에 집중된 이유도 이러한 이용 특성과 관련이 있다.

특별편 일정과 예매 방법 확인해야

마일리지를 이용해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실제 운항 날짜와 항공편별 좌석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편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 연휴에 맞춰 운항되지만 날짜별 출발 시간과 예약 가능한 좌석은 항공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세한 운항 일정과 보너스 항공권 예약 가능 여부는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편 편성을 통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u_74db5143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