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발베니 위스키와 향을 결합한 이색 테이스팅 클래스 개최
서울신라호텔이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와 인센스 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스키의 풍미를 단순히 맛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향과 결합해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기획된 문화 체험형 클래스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The Balvenie), 인센스 브랜드 올피움(Or-fiume)과 협업해 오는 10월 24일 ‘더 리추얼 오브 인센스 앤 위스키(The Ritual of Incense & Whisk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호텔 내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인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특별한 체험
이번 클래스가 열리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이 공간을 활용해 위스키를 단순히 시음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 풍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근 위스키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문화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향과 위스키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테이스팅 클래스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향을 맡는 과정이 위스키의 풍미를 인식하는 경험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발베니와 올피움 협업…위스키와 인센스의 만남
이번 클래스에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와 프리미엄 인센스 브랜드 올피움이 참여한다.
발베니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중심으로 다양한 숙성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올피움은 여러 향을 활용해 공간의 분위기와 감각적인 경험을 표현하는 인센스 브랜드다.
두 브랜드는 각각 위스키와 향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향을 통해 감각적인 경험을 전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위스키 시음과 인센스 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위스키 고유의 향을 살펴보는 동시에 주변에서 느껴지는 인센스 향이 시음 경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비교할 수 있다.
10월 24일 개최…발베니 칵테일과 공간 투어로 시작
더 리추얼 오브 인센스 앤 위스키 클래스는 2026년 10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발베니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과 함께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공간을 둘러보는 투어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공간 투어를 통해 행사 장소를 살펴보고 위스키를 즐기기 위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이후 발베니와 올피움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제품의 특징을 이해한 뒤 본격적인 향 체험과 위스키 테이스팅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단순한 시음 행사와 달리 브랜드 설명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센스 직접 피우고 향 레이어링 체험
이번 클래스에서 주목할 부분은 참가자들이 인센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에는 발베니 앰배서더와 올피움 관계자가 참여해 위스키와 향에 관한 설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인센스를 직접 피우고 서로 다른 향을 조합하는 레이어링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향 레이어링은 여러 향을 함께 활용해 서로 다른 향의 조합을 느껴보는 방식이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이러한 체험을 위스키 테이스팅과 연결해 향과 맛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다만 인센스가 위스키 자체의 성분이나 맛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느껴지는 향이 개인의 후각적 경험과 풍미 인식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에 가깝다.
발베니 16년·21년·25년 위스키 시음
테이스팅 프로그램에는 발베니의 숙성 위스키 세 종류가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발베니 16년, 21년, 25년 위스키를 순차적으로 시음하게 된다.
각 위스키의 특징을 살펴보고 어울리는 인센스 향을 함께 경험하는 방식이다.
숙성 연수가 다른 위스키를 비교하면 제품별로 나타나는 향과 풍미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위스키만 개별적으로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제품과 어울리는 인센스를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향의 조합에 따라 위스키를 느끼는 경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올피움 대표 인센스 5종 함께 경험
위스키와 함께 사용되는 인센스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서울신라호텔이 소개한 올피움의 대표 향은 다음과 같다.
- 서울 도쿄 이너피스
- 바질 라임 가든
- 유칼립투스 메딧 포레스트
- 니르바나
- 음양
참가자들은 이러한 향을 발베니 위스키와 함께 경험하며 서로 다른 향의 조화를 탐색할 수 있다.
각각의 인센스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위스키의 향을 비교하는 과정이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이다.
또한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올피움 미니 인센스 스틱이 제공될 예정이다.
위스키 테이스팅에 향을 더한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
일반적인 위스키 테이스팅은 제품의 색상과 향, 맛, 여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신라호텔 클래스는 이러한 기본적인 시음 경험에 인센스라는 요소를 추가했다.
참가자는 위스키를 마시기 전 향을 맡고, 인센스와 함께 시음하며 서로 다른 감각을 비교하게 된다.
이 과정은 위스키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개인이 선호하는 향의 조합을 찾아보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감각적인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새로운 미식·문화 경험 제공”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위스키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스키와 인센스를 결합해 기존 테이스팅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호텔 측은 앞으로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만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와 인센스 브랜드가 협업해 시음과 향 체험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존 위스키 행사와 차별화된다.
한편 행사 참가비와 모집 인원, 예약 방법 등 구체적인 신청 정보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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